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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40개국에 수출하는 타이어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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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6 10:10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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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SI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 타이어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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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세계 타이어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거두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1942년 흥아고무공업(주)으로 설립된 이후 1956년 전후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V자형 로테이션 타이어 개발 등 지난 70여 년간 축적돼 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이어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앞서 2004년 프리미엄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신 설비를 갖춘 양산 제2공장 완공을 비롯해 중국 칭다오와 경남 창녕 등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양산 공장(연간 1900만개 생산)과 창녕 공장(연간 1100만개 생산), 칭다오 공장(연간 1000만개)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 2000년 2064억원이었던 연간 매출액은 2017년에는 1조9646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부문은 1995년 1억달러 탑을 수상한 이후 2016년에는 8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75%에 달한다. 전 세계 140여 개국에 500여 개 딜러를 보유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미국법인, 독일법인, 중국법인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과 지점을 설립했다. 또한 상하이를 거점으로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지점을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과 성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주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 업체에서도 신차용 타이어(OE)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특히 유럽 체코 신공장 건립을 통해 향후 유럽 지역의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로 최대 타이어 소비시장 중 한 곳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3월 미국 JD파워가 실시한 `2017년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4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인정받는 점도 기대치를 높인다. 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도 시행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 강두순 기자 / 이재철 기자 / 이동인 기자 / 우제윤 기자 / 황순민 기자 /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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