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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이사 복귀…본격 2세 경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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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18 10:54 조회1,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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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의 외아들인 강호찬(45·사진) 사장이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되면서 넥센타이어가 오너2세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넥센타이어는 17일 경남 양산 넥센타이어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병중 회장과 강호찬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현봉 부회장은 공동 대표이사직을 모두 내려놓고 고문으로 물러났다.  

강 사장은 6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그는 2009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올랐다가 이듬해 삼성그룹 출신의 이 부회장이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되면서 자리를 떠났다. 강 사장은 지난 2001년 3월 넥센타이어 재경팀에 입사한 이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면서 그룹 승계를 준비해왔다. 경영기획실 상무와 영업본부 부사장, 영업부문 사장, 전략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 사장은 넥센타이어의 지분 40.8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지주회사인 넥센의 지분도 50% 이상 소유해 회사에 대한 지배력은 이미 확보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이날 정기주총을 열면서 17년 연속으로 가장 먼저 주총을 연 기업으로 기록됐다.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8375억 원, 영업이익 2249억 원으로 전년대비 4.5%, 7.8% 증가를 기록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80원, 우선주 85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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