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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2R & 태백모터스포츠페스티벌] GT-300, 백승훈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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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7 11:50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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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1위 정남수, 타이어 파손 ‘불운’…백승훈에 왕좌 넘겨
20kg 핸디캡 극복한 이재진 2위, 뒷심 발휘한 조의상 3위

15일 강원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GT-300 클래스 결승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1위 백승훈(브랜뉴레이싱·가운데), 2위 이재진(브랜뉴레이싱·왼쪽), 3위 조의상(S12MOTORS·오른쪽)이 우승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성상영 기자] 15일 강원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GT-300 클래스 결승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1위 백승훈(브랜뉴레이싱·가운데), 2위 이재진(브랜뉴레이싱·왼쪽), 3위 조의상(S12MOTORS·오른쪽)이 우승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성상영 기자]

[태백=라이센스뉴스 성상영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5일 강원 태백 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는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GT-300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선두권 다툼 끝에 백승훈(브랜뉴레이싱)이 33분 04초 590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어 같은 팀 동료인 이재진이 33분 08초 385, 조의상(S12MOTORS)이 33분 12초 578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총 32랩으로 치러진 GT-300 2라운드 결승에서는 앞선 1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한 브랜뉴레이싱 정남수·백승훈·이재진에게 각각 60kg, 40kg, 20kg을 더 얹고 달리는 핸디캡이 부여됐다.

그리드 선두에서 출발한 백승훈은 2랩에서 박철민(라피드모터스포츠)에게 자리를 내줬다가 10랩에서 같은 팀 정남수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3위로 밀려났다.

정남수는 60kg 핸디캡 부담을 안고도 꾸준히 간격을 좁히며 13랩에서 1위로 치고 나가는 데 성공했다. 이어 16랩에서 백승훈이 박철민을 제치고 2위로 올라가면서 정남수-백승훈-박철민으로 우승권이 굳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20랩에서 정남수의 차량에서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승부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백승훈이 정남수의 빈 자리를 대신해 선두를 탈환했고 그 뒤를 박철민이 바짝 쫓았다.

정남수가 차량 점검을 위해 피트로 들어간 사이 조의상(S12MOTORS)이 3위에 올랐다. 조의상은 레이스 중반까지 중하위권에 머무르다가 뒷심을 발휘해 끝내 포디움에 올랐다. 26랩에서 조의상에게 3위를 내준 박철민은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재진의 질주도 돋보였다. 이재진은 10랩까지 4위와 5위를 번갈아 가다 21랩에서 3위, 25랩에서 2위로 치고 나왔다.

타이어 파손이라는 불운을 맞닥뜨린 정남수는 경기에 복귀했으나 13위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오는 6월 18일과 19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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