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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6戰, 종합포인트 싸움 치열 '명승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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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01 11:47 조회1,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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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6戰, 종합포인트 싸움 치열 '명승부 속출'
안정적 경기 운영 능력, 시즌 9부 능선 통과
우승 후보들, 종합포인트 우승 놓고 막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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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GT-300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핀포인트뉴스(인제)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1 랩=3.908km)에서 6라운드 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및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많은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대표 김기혁)은 올해 시즌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1분에 진행된 하드론 챌린지(기아 모닝) 결승전에서는 이진영(Team_PitStart, 27분30초306)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어 남신모(라온레이싱, 27분31초466

(라온레이싱, 27분32초271)이 2, 3위를 기록했다.  

center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GT-300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엔페라 GT-300 클래스 6라운드 결승전(오후 12시56분)에서는 이승훈(그랜빌레이싱)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이승훈은 지난 5라운드 이어 6라운드에서도 36분39초218의 기록으로 폴투 피니시를 달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위는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대준(그랜빌레이싱, 36분39초544), 3위는 윤호식(우리카, 37분15초570)이 차지했다. 

GT-300 6라운드는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그러나 이변은 이승훈만 절묘하게 피해갔다. 60kg 핸디캡을 안고 주행한 이승훈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으며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시즌 3승에 성공했다.
 

center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GT-200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하드론 GT-200 클래스 결승(오후 1시55분)에서는 9랩까지 2위에 머무르던 신정주(BMP X 명인카)가 10 랩부터 치고 올라와 28분8초9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5라운드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원대한(팀루트게러지·아반떼 AD 스포츠, 28분9초385)와 이재인(OFF-X레이싱·K3/1.6터보, 28분15초692) 순으로 순위를 확정 지었다.

center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KSR-GT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원메이크(단일차종) 클래스로 펼쳐지는 KSR-GT 클래스(토요타86) 결승(오후 2시42분)에서는 4라운드 우승자인 송형진(UPPER SPEED)이 28분16초192의 기록으로 '

폴투 피니시(예선과 결승 1위)'를 달성했다.

송형진은 1랩부터 완주까지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하는 기량을 뽐냈다. 예선 3위였던 김성희(INCHUPMANIA)는 손호진, 이영규(루트86)와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28분22초618을

기록하면서 2위로 들어왔고 이영규(루트86)는 28분34초62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center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RV-300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엔페라 RV-300 6라운드 결승(오후 3시27분)에서는 고병진(EXXA 레이싱, 29분8초472)의 레이스가 빛났다. 이어 신두호(오버리미트, 29분9초254), 문은일(팀 NURVAST, 

29분30초107)이 그 뒤를 이었다.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고병진은 핸디캡을 이행한 경쟁자들을 사뿐하게 제치고 체커기를 받았다. 고병진은 1 랩 직선 구간에서부터 신두호를 바짝 추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선두탈환에 성공,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달콤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엔페라 RV-300 6라운드 결승전에서 문은일은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문은일은 150kg이라는 엄청난 핸디캡을 이행하고도 포디움을 달성, 종합포인트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문은일은 3랩에서 5위, 4랩에서 4위로 올라서며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이어 7랩에서 3위로 올라서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center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R RV-300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타임타켓 클래스(오후 3시40분)는 개인으로 출전한 정혁진(BMP퍼포먼스)이 2차 시기에서 1분59초990으로 목표 기록인 2분00초와 0.00.010초 차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에 올랐다.

불스원 GT-100 결승(오후 4시5분)에서는 이준수(HSR&학산모터스·아반떼MD, 27분34초502)와 이우인(브랜뉴레이싱·아반떼MD, 27분36초147)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각각 1, 2위에 올랐다.

3위는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아반떼AD·27분36초604)이 차지했다.

김기혁 KSR 대표는 "올해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수와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었다"라며 "최근 전 국민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달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관중과 함께하는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는 다음달 14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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