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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6戰, 인제스피디움 주말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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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2 11:47 조회1,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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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6R 개최, 7개 클래스 140여 명 참가
속도 경쟁 치열 전망, 핸디캡 변수 작용
 
center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KSR

[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이번 주말인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3.908km) 서킷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주관사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김기혁 대표는 "예정대로 진행됐다면 이번 라운드가 올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졌겠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다음달 13~14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6라운드는 최상위 클래스 엔페라 GT-300과 엔페라 RV-300을 포함해 7개 클래스에 140여 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

시즌이 9부 능선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드라이버들의 속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엔페라 GT-300 클래스는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포디움 정상에 서지 못했던 문세은이 156포인트를 쌓아 종합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마수걸이 우승컵을 안은 이대준이 155포인트로 추격하고 있고, 하경완(139점)과 윤호식(133점)이 추격하고 있다.

특히 종합 순위 경쟁에 이어 이번 6라운드는 무게(중량) 밸런스를 찾는 드라이버들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준은 120kg을 더하고, 정남수와 문세은은 각각 100kg과 80kg을 싣는다.                                                                                                                                                     

반면 지난 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승훈은 60kg을 얹어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이점이 있다.                                                                                                                                     

center넥센스피드레이싱 KSR-GT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KSR
핸디캡 타임인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하는 KSR-GT는 레이스 중 순위 변화에 따른 박진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앞선 5라운드에서는 김성훈이 '폴 투 피니시'를 거두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추성택과 손호진이 각각 2, 3위를 해 경기 중 피트 스루를 소화하고도 어떤 결과를 낼 것인가가 관심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하드론 GT-200도 피트 스루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라운드에서는 김도훈과 정준모, 이성택이 각각 1~3위를 했다.

center넥센스피드레이싱 RV-300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KSR

엔페라 RV-300은 179포인트를 축적한 드라이버즈 종합 선두 문은일은 150kg에 104%를 적용받지만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시즌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고병진이 29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환이 5라운드 우승으로 105kg을 짊어지고 106% 규정 대상이어서 포디엄 피니시를 낙관할 수 없다.

반면 80kg을 싣는 이재인은 포디움 정상을 다툴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 외에도 불스원 GT-100과 하드론 챌린지는 지난 라운드에서 입상한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중 핸디캡 타임인 '피트 스루'를 이행하기 때문에 체커기가 나올 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조직위 관계자는 "6라운드에도 팀, 선수, 관계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7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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