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상위 클래스(GT300) 3위 입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2 00:29 조회80회 댓글0건

본문


대회에 참가한 아주자동차대팀 드라이버와 미캐닉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은 16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2020시즌 2라운드
GT-300 클래스에서 3위(정남수)와 6위(송재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대회는 올해 15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로 아주자동차대팀 선수들이 입상한 GT-300 클래스는
이 대회의 최상위 종목이다.
GT-300 클래스에서 3위에 입상한 정남수 선수는 이날 아주자동차대 소속으로 첫 출전에서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남수 선수는 그 동안 브랜뉴레이싱팀의
감독 겸 선수로서 TCR 우승, 2018시즌 KSR GT300 시즌챔피언 경력이 있는 정상급 선수다.
정남수 선수는 이번 경기부터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 드라이빙을 코치하는 한편 선수로 활동한다.
정 선수는 소감에서 “아주자동차대는 2005년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하고 15년째 모터스포츠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미 아주자동차대 동문들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며 실력 있는 드라이버와 미캐닉(경주차 정비전문가)으로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아주자동차대는 다른 대학팀과는 달리 재학생들이 스스로 레이스카를 제작하고 튜닝하며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그동안 학생들의 도전을 지켜보던 중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레이싱 지도를 요청받고 합류하게 됐다. 첫 출전이라 아쉬움이 있지만, 학생들이 방학 동안 스스로 만든 경주차로 출전하는 9~10월 대회에서는
학생들에게 레이싱 기술을 세밀하게 지도하여 멋진 레이스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레이싱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박정룡 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순정차량을 완전히 분해하여 엔진, 미션, 섀시 모든 부분을 직접 튜닝해 대회에 참가하는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은 학생들의 차량 이해도가 타대학 자동차과보다 월등하다. 그 결과 순수 아마추어 대학생으로 팀이 구성됐음에도 160여 회 이상 출전과 10회 이상
우승하며 대학교 레이싱팀 중 유일하게 포디엄(시상대)에 서며 대학 레이싱팀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은 아박정룡 교수가 단장, 동문인 박상현 팀맥스파워 대표가 감독을 맡아 주식회사 토탈엘앤씨, 오일클릭, Kennol, 케놀 퍼포먼스 오일의 후원을
받을 받으며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