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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레이싱 시즌 개막전, 최성우-최은준-유재광 등 첫 우승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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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1 23:57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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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개막전을 7월에야 연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클래스별 시즌 첫 우승자들을 배출했다.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대표 김기혁)은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2020시즌 개막전을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이 엄격하게 지켜지는 가운데 GT-300, RV-300 등 10개 클래스, 70개 팀, 2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총 26랩)은 대영모터스의 최성우(벨로스터 N)가 27분48초17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E4M의 문세은(제네시스 쿠페, 27분52초139)과 MC2_Beoms의 이현재(제네시스 쿠페, 27분55초709)가

남은 자리를 차지했다.  

최상위 GT300 클래스 결승 장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구성돼 레이스를 펼치는 RV-300(총 24랩) 클래스는 엑사 레이싱팀의 최은준이 27분13초653의 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위는 오버리미트&기름의 김종철(27분33초611)이, 3위와 4위는 팀 NURVAST의 이찬희(26분55초213)와 이명진(27분22초969)가 차지했다.

GT-200(총 18랩) 클래스는 명인카의 유재광이 20분20초33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윤호식(우리카xPSR, 20분22초262)과 이영래(명인카, 20분22초810)가

 뒤따라 결승선을 통과했다. 

GT-100(총 20랩) 클래스는 개인으로 출전한 표중권이 23분13초934의 기록으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최재경(개인, 23분16초525)과 이준수(HSR학산레이싱팀)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의 후원사로는 상신브레이크와 불스원, LAB72가 함께 하고있으며,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의 2라운드는 8월 15, 16 양일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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