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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3R] R300 김태환, 2라운드 실격 기억 씻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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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4 11:30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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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김태환(오버리미트)이 시즌 2라운드에서의 실격 아픔을 딛고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다. 

김태환은 23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하 영암서킷) 상설경기장(1 랩 3.045km)에서 펼쳐진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넥센타이어 후원, 코리아스피드레이싱 KSR 주최) 3라운드 'R-300' 결승전에서 21분 40초 20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날 오전 치러진 R-300 예선전에서는 문은일(파워클러스터 레이싱)의 기록이 가장 좋았다. 그 뒤를 한영호와 김태환이 따랐다. 김태환은 지난달의 2라운드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출력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 된 아픔이 있었다. 개막전 우승자 김재우(부스터 레이싱 팀)는  1분 31초 574의 기록으로 4번 그리드를 배정받았으나 결승 출전 차량변경으로 인해 11번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라운드에서의 실격 아픔을 딛고 시즌 첫 우승에 성공한 김태환.


 

그러나 문은일은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해 피트 스루 핸디캡을 수행해야 했다. 김태환에게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건이었다.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 R-300 결승전에서 김태환은 1랩 코너부터 2위 자리를 굳히기 시작했다. 그의 앞에는 문은일이 있었지만 문은일에게는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김태환의 뒤에는 김재우가 따르고 있었다.  

문은일은 11랩에서 피트 스루 페널티를 이행하며 5위까지 밀려났지만 13랩에서 2위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쟁자들이 핸디캡을 이행하는 동안 김태환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유지하며 체커기를 받아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태환이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R300 클래스에서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김태환(오버리미트)이 21분 40초 20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문은일(파워클러스터 레이싱, 21분 49초 667), 한영호(EXXA 레이싱 팀, 21분 52초 129)가 그 뒤를 따랐다. 

결승전 직전에 차량을 바꾸게 된 김재우(부두 라이드 레이싱)는 최후미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해 4위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피트스루 패널티 불이행으로 실격처리되는 불운을 겪었다.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는 7월 19일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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