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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개막전 우승자 이대준, 핸디캡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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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4 11:29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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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GT300클래스에서 개막전 우승자 이대준(우리카프라자)이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미 종합포인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던 이대준이 이번 우승으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대준은 23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하, 영암서킷)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넥센타이어 후원, 코리아스피드레이싱 KSR 주최) 3라운드 '엔페라 GT-300' 결승전에서 21분42초04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날 오전 펼쳐진 예선에서는 이동열(Dynok)이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대준(우리카프라자), 이승훈(KIXX Racing),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따랐다. 이 내용만 보면 이동열이 유리했지만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었다. 이동열은 2라운드에서 우승해 의무 핸디캡을 안고 있었다. 결과도 딱 예상대로 나왔다.   

이대준이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GT300 클래스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엔페라 GT-300 결승전에는 총 16대가 출전해 우승자를 가렸다. 스탠딩스타트로 시작된 결승전은 이대준과 이동열의 각축전이었다. 이대준이 먼저 선두로 나왔지만 이내 2랩부터는 이동열이 앞섰다. 랩 도주에 피트 스루를 해야 하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이동열은 2위와의 거리를 크게 벌려 놓는 게 중요했다. 

이동열은 10랩에서 2위 이대준과 8초 이상 차이를 보였고 3위 이승훈도 4위와 9초 이상 거리를 벌렸다. 그러나 역시 핸디캡 타임이 컸다. 이동열과 이승훈은 11랩째 핸디캡 타임을 수행하려 피트 인했다.

 

이대준이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GT300 클래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그 사이 이대준이 선두로 올라섰고 피트로 들어갔던 이동열은 2위로 복귀했다. 다시 속도를 높인 이동열이 점점 거리를 좁혀나갔지만 이대준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였다. 결국 체커기는 이대준이 가장 먼저 받았다. 

그뒤로 이동열, 정남수, 장진호(범스모터스포츠), 구본웅(브랜뉴레이싱), 이승훈, 신용환(뉴스토리), 민수홍(디원스펙), 김효응(S12MOTORS), charlie lee(범스모터스포츠)이 이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는 7월 19일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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