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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2R] GT-200, KIXX 레이싱 송병두 '폴-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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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6 14:45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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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가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코리아스피드레이싱)

[서울파이낸스 강원(태백) 권진욱 기자] GT-2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K3 GT로 출전한 송병두(KIXX RACING)가 유재광(아반떼AD)을 누리고 시즌 첫 승을 하며 주인공이 됐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5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됐다. 

결승전은 GT-200과 GT-100 통합전으로 총 13대가 스탠딩 스타트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송병두는 스타트 신호와 동시에 빠르게 선두로 나서며 거침없은 질주를 선보이며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유재광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송병두는 18분 40초634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해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승을 거머쥐었다.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디펜딩 챔피언 유재광(명인카)이 호시탐탐 선두자리를 노렸으나 송병두를 제치지 못하며 2위를 만족해야 했다.     

디펜딩 챔피언 유재광의 과감한 레이스도 송병두의 기세를 누리지 못했다. 송병두는 예선전에서 보였던 최고의 페이스를 결승전까지 유지했다. 유재광의 빈번한 추격에도 송병두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끌고나갔다. 경기 후반에는 20초 이상 거리를 벌려나갔고 결국 유재광은 송병두와 22초887 차이를 보이며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3위에는 서영호가 차지했다. 서영호는 예선에 출전하지 못해 13그리드 최후미에서 출발했지만 경기초반 추월쇼를 선보이면서 5위까지 올라섰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스피드를 올리며 추월 레이스를 펼친 서영호는 14랩에 들어서면서 송현진을 제치고 3위에 올라 마지막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3위를 차지한 서영호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두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GT-200 2라운드 결승전 스타트 장면. (사진= 코리아스피드레이싱)

그 뒤로 송형진(분당토요타, 86), 정경호(팀오메가, 인테그라), 강동현(피카몰레이싱, 아반떼 AD 스포츠), 정병민(주혼랩, 아반떼 AD 스포츠), 이형주(포디엄-가톨릭상지대학교, 아반떼 AD 스포츠), 김봉조(HSR&학산레이싱, 벨로스터 터보), 손호진(KIXX RACING, 신형 프라이드 터보), 정지원(피카몰레이싱, 벨로스터 터보), 최찬석(트리니티 모터스포츠, 1.6T 벨로스터), 신종술(트리니티 모터스포츠, 벨로스터 터보) 순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 GT-200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6월 22 ~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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