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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6R] R-300 결승, 김태환 우승 '시즌 챔프는 문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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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3 09:27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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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최종전 우승, 문은일 시즌 챔피언 등극 

 

- 시즌 2위 원정민, 3위 정연익

 

[엠스플뉴스=인제] 

 

R-300 6라운드 결승 스타트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R-300 6라운드 결승 스타트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2.577km)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전 9시에 치러진 R-300 예선전에서는 2라운드 우승자인 김태환(오버리미트&HSD)이 베스트랩 1분14초220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종합 포인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1분14초333)과 종합 포인트 1위인 원정민(라핀레이싱팀, 1분14초355)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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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00 6라운드 우승자 김태환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가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했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 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

시즌 챔피언을 결정 짓는만큼 이번 최종 라운드 결승에서는 종합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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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00 최종전 우승자 김태환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같은 날 오후 13시에 총 20랩으로 펼쳐진 결승에서는 완벽한 레이스를 보여준 김태환(오버리미트&HSD, 25분11초311)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종합 우승을 달성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25분19초974), 신동민(DRT레이싱, 25분26초472)이 2, 3위를 차지했다.

최종전 1, 2 그리드에서 시작한 김태환, 문은일은 1랩에서 순위를 유지했지만, 종합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던 원정민은 차량 이상으로 인해 7위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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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00 시즌 챔피언 문은일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별도의 핸디캡이 없었던 김태환, 문은일은 최종 라운드까지 순위 변동 없이 경기를 마쳤다. 특히 지난 5라운드까지 종합 포인트 1위였던 원정민은 경기 초반에 12위까지 떨어지며 입상 포인트를 전혀 득점하지 못했다. 

8랩까지 김태환을 바짝 추격하던 문은일은 원정민의 순위 하락과 함게 경기 페이스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김태환은 큰 문제 없이 최종 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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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시즌 챔피언 문은일(사진 왼쪽)과 최종전 우승자 김태환(오른쪽)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시즌 2라운드에서 우승을 달성했던 김태환은 "지난 5라운드에서 둘째 출산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지만 최종전 기록 단축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노력했다"며 "특히 차량이 후미에 붙으면 자꾸 뒤를 보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 데 최종전에서 이를 보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팀에서 더 많은 동료 선수가 함께 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내년 시즌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R-300 시즌 챔피언 문은일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R-300 시즌 챔피언 문은일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아울러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클래스의 종합 우승은 막판 역전에 성공한 문은일이 차지했다. 

최종전에서 차량 이상으로 진한 아쉬움을 남긴 원정민은 시즌 2위를, 핸디캡 이행으로 입상 포인트를 얻지 못한 정연익은 시즌 3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이날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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