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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6R] GT 300 정남수, 최종전 우승-시즌 챔프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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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3 09:26 조회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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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제, 강희수 기자]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GT 300 클래스 지존의 위치에 올랐다. 


정남수는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2.577km)에서 열린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코리아스피드레이싱 KSR 주최, 넥센타이어 후원) ‘GT 300’ 클래스 최종 6라운드에서 올 시즌 3번째 우승컵과 함께 종합포인트에서도 가장 앞선 선수가 됐다. 

정남수의 우승 공식은 이날도 종전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스타트 실수가 있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역주로 결국 우승컵을 따내고 마는 공식이었다. 종합포인트 싸움에서도 225점을 얻어 5라운드까지 경쟁자이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을 멀찍이 따돌렸다.

오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 결과에 따라 폴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정남수는 출발 실수로 경기 초반 3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그러나 그에게 잠시의 뒤처짐은 의미가 없었다. 4랩을 돌고 나자 선두 자리는 다시 정남수의 차지가 돼 있었다. 이병우(젠큐레이싱), 송병두(ERC레이싱)가 뒤를 따랐고 선두권을 지키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은 후미로 밀려났다. 7랩에 들어서면서 배선환이 송병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지만 선두권 자리에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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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 정남수가 23분49초580의 기록으로 우승과 함께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2위는 이병우(24분14초668), 3위는 배선환(24분24초198), 4위는 송병두(19랩, 24분52초030)의 차지가 됐다. 


정남수는 "우선 우승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팀원들과 스폰서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다른 드라이버들도 너무 잘탔으며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00c@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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