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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5R] GT-300 결승, LTE급 속도 '송병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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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5 15:41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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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송병두 세레모니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1위 송병두 세레모니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 1위 송병두, 2위 배선환, 3위 정남수

- 송병두, 침착한 플레이로 선두 유지

 

[엠스플뉴스=영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5라운드가 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됐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R GT-300 결승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R GT-300 결승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롤링스타트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브랜뉴레이싱 정남수가 스타트 미스와 함께 후미로 밀려나며 ERC레이싱의 송병두가 포디움 최정상에 올랐다.

 

3위 정남수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3위 정남수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이번 5라운드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정남수는 기어 미션 이상으로 스타트에서 출발하지 못한 채 가까스로 주행, 경기 초반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중반 랩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을 되찾았고 서서히 선두 그룹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피트스루 핸디캡 의무까지 수행한 정남수는 빠른 속도로 선두권인 송병두와 배선환(모터라이프)을 뒤 쫓았지만 결과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포디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1위 송병두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1위 송병두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아울러 정남수의 스타트 미스를 알아채고 재빨리 추월에 성공한 송병두와 배선환은 경기 내 선두 자리를 지키며 무난하게 1, 2위를 기록했다.

 

2위 배선환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2위 배선환 주행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결승 순위는 송병두(21분28초396), 배선환(21분42초484), 정남수(22분17초172), 이병우(22분41초920, 젠큐레이싱), 김현성(22분49초013, 코프란레이싱), 김주찬(팀불스원지텍) 순이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시즌 마지막 6라운드는 다음달 2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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