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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5천명 넘는 관람객 찾아, 10개 클래스 치열한 순위다툼으로 재미는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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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8 16:14 조회8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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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김재우 드라이버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17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 A코스:2.6km) 서킷에서 개최ㅤ됐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26도가 넘는 더위에도 5,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경기장 열기를 더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를 대표하는 최상위 클래스 ‘GT 300’에서는 15 랩에서 역전 주행을 펼친 배선환(모터라이프, 24분 25초 292)이 우승을 달성했다. 오전에 펼쳐진 예선전에서 1분 10초 871의 기록으로 2그리드에서 출발했던 배선환은 경기 내내 정남수(브랜뉴레이싱) 선수를 괴롭혔다. 15 랩 째에서 우측 공간을 공략하며 역전에 성공, 남은 5 랩을 잘 지켜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남수는 간발의 차이로 2위(24분 26초 199)를, 이어 김현성(24분 51초 664)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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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마력 이하의 차들이 출전하는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지난 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재우(코프란레이싱)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전 우승자인 이승훈(ERC레이싱)이 핸디캡을 이행한 사이 김재우 선수는 1위로 나선 후 줄 곳 선두를 유지, 경기를 마쳤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승훈은 3, 4위와 충분히 격차를 벌린 뒤 13 랩에서 ‘피트 스루’ 의무 핸디캡을 수행했다. 피트를 통과하게 되면 20초 전후의 시간 손실이 발생하지만 충분히 거리를 벌린 덕에 2위 자리를 그대로 지켜낼 수 있었다. 김재우가 24분 35초 840, 이승훈이 25분 11초 467, 한두희가 25분 24초 682의 기록을 달성했다. 

나투어 여성 트리오의 합류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R-300 클래스는 원조 베테랑 정연익(익스트림 오일클릭, 25분 20초 471)이 초반 부진한 성적을 딛고 폴투윈 우승을 달성했다. 기대를 모았던 권봄이(나투어)는 7 랩에서 김성준(그레디모터스포츠)이 인코스로 들어오는 걸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하며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 동안 R-300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원정민(라핀 레이싱팀, 25분 23초 225)이 2위를 2라운드에서 8위로 저조했던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25분 26초 711)이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3위 자리에 오른 한명희(나투어)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4 랩에서 피트 스루 핸디캡을 이행하며 후반부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12위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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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AD로 출전하는 신설클래스 ‘AD-스포츠 원메이크’에서는 지난 2라운드 포디움에 오른 조의상(지가토), 김양호가 불참해 이동현(레드퍼레이싱), 김태호(SK지크레이싱)의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하지만 지난 2전 우승자인 김태호가 12 랩에서 핸디캡 타입(피트스루) 이행하는 동안 이동현이 스피드를 올리며 2전 4위에 이어 3전 우승을 확정 지었다. 

AD-SOPRT(스포트) 원메이크 3전 결승전은 이동현이 23분 05초 811로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전 우승자이자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태호(23분 24초201)가 2번째로 체커기를 받았고 박관철은 23분 42초 81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220마력 이하의 경주차가 출전하는 EXXA GT-200 클래스에서는 지난 2라운드 우승자 김민석(짜세레이싱)이 핸디캡 타임 이행으로 유재광(베스트메이크)의 우승이 점쳐졌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신진웅(레퍼드레이싱, 22분 42초 552)이 안정감 있는 경기력으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김태원(프로씨드, 22분 51초 501), 김경집(VULCAN, 23분 12초 862)이 그 뒤를 이었다.

150마력 이하의 GT-100 클래스에서는 2라운드 9위를 기록했던 심재덕(우리카프라자, 22분 25초 281)이 체커기를 가정 먼저 받았다. 이어 김학승(케놀 오일클릭 레이싱, 22분 30초 830), 이희태(팀 디젤터보, 22분 32초 937)가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출력 제한이 없는 핫식스 슈퍼랩에서는 2라운드 우승자 정남수(브랜뉴레이싱, 1분 10초363)이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배선환(모터라이프, 1분 11초 702), 김규태(팀 오메가, 1분 12초 382)가 1, 2위를 차지했다. 

미리 설정해 놓은 목표치와 가장 가까운 랩타임에 도전하는 ‘G-테크 챌린지’ 클래스에서는 김영길(올 뉴 쏘렌토), 한상태(K3), 김대한(아반떼 AD 스포트)이 1~3위를 기록했다. 1분 25초 랩타임을 목표로 한 김영길은 2차 시기에서 1분 24초 629를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도 TT-200은 송현진(분당 토요타, 1분 15초 334), TT-100은 홍창식(홍카레이싱&ovyo, 1분 19초 109)이 1위를 차지했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은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모델 포토타임,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 여름 및 월드컵 시즌을 맞아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풀장 및 축구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의 이벤트를 추가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12개의 자동차 동호회(제네시스 G70 , G80 , 올 뉴 쏘렌토, 싼타페, 렉스턴스포츠, BMW)에서 500여 대 1000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경기장을 찾아 서킷주행 이벤트 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즐겼다.

한편,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4라운드는 다음 달 15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넥센 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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