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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전, 시구·시타 나선 스피드 광 '한명희·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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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28 10:02 조회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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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드라이버 정남수(GT-300, 좌)와 한명희(R-300, 우)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 27일 넥센·롯데 3차전 시구 한명희, 시타 정남수

- 모터스포츠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표 남·녀 드라이버

 

[엠스플뉴스=고척] 

 

2018 KBO리그(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 경기가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가운데 국내 유명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정남수와 한명희가 시구·시타에 나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클래스 한명희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두 선수는 이날 개최된 넥센과 롯데의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시구(한명희)와 시타(정남수)를 선보이며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응원할 계획이다.

 

정남수와 한명희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 레이서들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정남수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정남수는 대회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 2018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며 폭발적인 레이싱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명희는 SUV들의 격전지인 R-300 클래스에서 2라운드 3위 성적으로 포디움에 오르며 여성 드라이버로서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시구를 선보인 한명희는 "멋진 경기에 시구의 기회를 줘서 너무 영광스럽다"며 "긴장도 많이 했지만 기분 좋은 긴장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은 시구를 선보이겠다"며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에서 우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타에 나선 정남수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시타를 선보이게 해주신 넥센타이어와 코리아스피드레이싱에 감사하다"며 "첫 시타라서 긴장은 했지만 시구보다는 부담감이 덜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에서 개막전에 이어 시즌 2승을 목표로 대회 남은 기간 동안 전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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