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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2R] AD-스포트 원메이크, 1R 설욕한 김태호 '짜릿한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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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5 12:12 조회1,0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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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클래스 결승 우승자 김태호 세레모니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 1위 김태호, 2위 조의상, 3위 김양호

- 개막전 3위, 2라운드 1위

 

[엠스플뉴스=영암]

 

SK ZIC 레이싱 팀 & 클럽쉐비 소속의 김태호가 올해 첫 신설된 'ASA AD-스포트 원메이크' 클래스의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2라운드 경기가 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AD-스포트 원메이크 클래스에서 김태호가 포디움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개최된 시즌 개막전에서 3위를 차지했던 김태호는 오전에 치러진 예선에서 2위로 결승 2그리드로 출발을 알렸으며, 폴포지션으로 결승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김양호(개인)를 제치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김태호 경기 차량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김양호는 총 14랩으로 진행되는 결승 스타트와 함께 첫 번째 코너 구간에서 레퍼드레이싱의 이동현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이후 이동현은 2랩에서 핸디캡(피트스루)을 이행했으며, 이를 틈타 김양호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김양호 경기 차량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3랩부터 김양호, 김태호, 조의상(지가토), 이동현, 신진웅(레퍼드레이싱) 순으로 질주가 이어졌으며, 8랩에 들어서기 전 김양호의 핸디캡(피트스루) 수행으로 김태호, 조의상, 김양호, 이동현, 신진웅 순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클래스 결승 우승자 김태호 세레모니 장면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이후 별 변동없이 레이스는 이어졌고 김태호가 22분56초36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3분03초850을 기록한 조의상이, 3위는 23분10초719를 기록한 김양호가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23분13초946), 신진웅 순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AD-스포트 원메이크 조의상 경기 차량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한편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3라운드는 다음달 1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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