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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혁 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오른쪽)와 안성호 상신브레이크 영엄담당이사가 후원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스피드레이싱)

상신브레이크 GT-100 네이밍 스폰서십…고성능 제품 '하드론Z' 장착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주최사인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은 지난 2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와 대회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상신 브레이크는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중견기업으로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자동차 마찰재 등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조인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상신브레이크 본사에서 안성호 상신브레이크 영업담당 이사, 구창희 영업부 부장, 모터스포츠 담당 직원 및 기술연구원들과 김기혁 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0여 년간 자동차 브레이크패드, 라이닝 등 자동차 마찰재를 연구 개발해온 전문 기업인 상신브레이크는 현대·기아·한국지엠(GM)·르노삼성·쌍용 등 자동차 회사의 조립용 주문자상표부착(OEM) 제품과 A/S용 부품 외에도 독자 브랜드인 Hi-Q·HAGEN·HARDRON을 국내 및 해외 9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 차량 브레이크 마찰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상신브레이크는 지난달 현대차 2017 협력업체 기술 5스타 등급을 획득했다.  상신브레이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돕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호 이사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과 2년 정도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한 해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에 많은 자동차 동호회 및 튜닝업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KSR과 협업을 통해 자사 브랜드 홍보와 신제품 개발에 좋은 밑거름이 되면서 서로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해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넥센스피드레이싱 GT-1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AD-스포츠 원메이크 클래스에 레이싱 차량에 특화된 브레이크 패드 '하드론 Z'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높은 안전성과 제동력에서 탁월한 성능을 뽐내 가혹적인 고속주행에서도 탁월한 제동력을 자랑한다. 
  
조인식에 참석한 김기혁 KSR 대표는 "상신브레이크의 성능은 이미 작년 시즌에 선수들로 하여금 입증됐다. 올 시즌도 상신브레이크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상신브레이크는 국내 모터스포츠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대회는 오는 4월 1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3번과 인제스피디움 3번 올해 총 6라운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