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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4전, '팀 GRBS' 원투피니시로 최고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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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5 10:14 조회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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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23일 인제스피디움 A코스(2.5777km)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지난 22일(토)에 치러진 R-300 예선전에서는 지난 3전에서 2위를 기록한 정연익(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선수가 1분 15초 218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김진학(팀 오버리미트, 1분 15초 334),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1분 15초 379)선수가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R-300 3차전 포디움을 차지한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정연익(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선수는 전 대회 상위권 입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핸디캡 타임'을 받는다. 정연익 선수는 피트스루를, 이동호, 유준선 선수는 피트스톱 핸디캡을 이행했다. 2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은일(팀 GRBS) 선수도 피트스루 핸디캡을 받았다.

23일 오후에 펼쳐진 결승전(오후 2시)에서는 팀 GRBS팀이 원투피니시에 이어 4위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예선전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용진(팀 GRBS, 21분 15초 457) 선수는 4전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2, 3위는 김세연(팀 GRBS, 21분 16초 304), 이형탁(KBEEMOTOR스포츠, 21분 27초 310)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 R300 결승전은 시작부터 치열했다. 정연익(부스터 오일 클릭 레이싱) 선수는 초반부터 2, 3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1위로 치고 나갔다. 초반부터 흔들린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선수는 1랩 박용진(팀 GRBS) 선수, 2랩 문은일(팀 GRBS) 선수에게 연속으로 추월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선수의 반전은 6랩에서 펼쳐졌다. 문은일(팀 GRBS) 선수를 후미에서 계속 괴롭히던 이동호 선수는 인코스를 파고들며 문은일 선수를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줄 곧 선두를 유지하던 정연익(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선수가 7랩에서 프런트 타이어 문제로 피트 인한 틈을 놓치지 않고 단숨에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동호, 문은일 선수는 7랩을 마친 후 핸디캡을 이행하기 위해 피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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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이 핸디캡을 이행하는 동안 이재인(DRT 레이싱), 김진학(팀 오버리미트), 박용진(팀 GRBS) 선수가 1~3위권을 유지했다. 14랩에서 김진학(팀 오버리미트) 선수가 스핀하며 코스에서 이탈하자 김세연(팀 GRBS) 선수가 그 틈을 파고들었다.

이어 16랩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했던 이재인(DRT 레이싱) 선수가 무난히 우승을 하는 듯 했지만 차량 트러블로 인해 박용진(팀 GRBS), 김세연(팀 GRBS), 이형탁(KBEEMOTOR스포츠) 선수에게 연속 추월당하며 8위에 그쳤다.

이어 4위부터 9위까지는 문은일(팀 GRBS/스포티지R), 이동호(이레인 레이싱/뉴코란도C), 유준선(그래디모터스포츠/스포티지QL), 강승우(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스포티지QL), 이재인(DRT 레이싱/스포티지R), 정연익(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코란도C) 순이다. 김진학(팀 오버리미트/스포티지R), 신두호(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코란도C), 이재웅(브랜드뉴레이싱/스포트지R) 선수 등은 차량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

R300 5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박용진(팀 GRBS) 선수는 "매 라운드마다 차량 트러블로 인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라운드에서는 운이 따라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워낙 변수가 많았던 경기였다. 5위권 밖에서 선두권 선수들이 경기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지켜보며 마인드 컨트롤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은 2라운드에서 차량 트러블 및 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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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taving_ic_04.gif 최상운 기자(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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