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레이스카만 205대…국내 최대규모로 치러진 ‘넥센 엔페라컵’ 2라운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30 11:03 조회2,407회 댓글0건

본문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제2라운드가 2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올 시즌 최대규모로 열렸다.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이번 경기에는 총 43팀의 레이스카 205대가 참가하고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 더위보다 더 뜨거운 대회 열기를 느끼게 했다.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300’은 17랩의 결승전은 15랩 경기로 축소돼 치러졌다. 스타트와 동시에 5대의 차량이 연속 추돌사고를 일으키며 리타이어 했기 때문. 이 사고로 트랙 위에는 사고 잔해물과 함꼐 오일류가 다량 떨어지면서 이를 치우는 시간이 필요했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정남수(브랜드뉴레이싱)는 재경기에서도 완벽한 스타트로 1위 자리를 지키며 완주해 지난 시즌 2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2위에는 로터스 엑시지 머신을 처음 선보인 배선환(모터라이프)이 올랐다. 첫 출전에 2위를 차지한 배선환은 로터스 머신과 함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GT-300과 함께 통합전으로 열린 엔페라 BK원메이커 클래스에서는 박병환(COX레이싱)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가토 GT-200과 네오테크 GT-100클래스는 이번 2라운드에 참가자가 대거 몰리며 그 동안 통합전으로 열리던 경기를 나뉘며 별도로 치러졌다.

GT-200에서는 장우혁이 첫 출전에 우승을 거머쥐며 대형 신인 드라이버의 출연을 알렸다. 경기 내내 1위를 달리던 조선희는 지난 경기 입상에 따른 피트스루 패널티를 극복하지 못 하고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GT-100에서는 나창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엔페라컵’에서만 볼 수 있는 SUV와 RV 머신들의 스프린트 레이스 ‘엔페라 R300’에서는 팀 GRBS가 원투피니쉬를 기록하며 클래스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관록의 문은일(팀GRBS)이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범한(팀GRBS)이 3위와 6초 차이를 벌이며 결승점을 통과,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Greddy모터스포츠 소속 신원섭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가 열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는 각종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 400여명이 직접 서킷에 올라 주행해 볼 수 있는 체험주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넥센 측에서 마련한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더해지며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앞서 대회 전날에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과 멀지 않은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대회에 실제로 출전하는 레이싱카 전시와 함께 레이싱 모델들과의 포토타임이벤트가 열렸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의 제 3라운드는 장소를 옮겨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오는 6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됐으며 오는 6월 11일 오전 11시에 SBS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로 방송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