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넥센타이어,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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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30 10:48 조회1,9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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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이하 대회)가 5월 22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코스, 1랩 3.035km)에서 열렸다.

승용 부분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300 클래스는 17랩의 결승전이 스타트와 동시에 5대의 차량이 연속 추돌사고로 리타이어 했으며 적기가 발령되어 15랩 재경기로 이루어졌다. 예선 1위였던 정남수는 재경기에서도 완벽한 스타트로 1위 자리를 지키며 완주해 지난 시즌 2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위는 로터스 엑시지를 대회에 처음 선보인 배선환이 차지했다. 첫 출전에 2위를 차지한 엑시지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였다. GT-300과 함께 통합전으로 열린 엔페라 BK원메이커 클래스에서는 박병환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하였다.

또, 지가토 GT-200과 네오테크 GT-100클래스는 이번 2라운드에 참가자가 대거 몰려 그 동안 통합전으로 열리던 경기가 별도로 치러졌다. GT-200에서는 장우혁이 첫 출전에 우승을 거머쥐며 대형 신인 드라이버의 출연을 알렸다. 경기 내내 1위를 달리던 조선희는 지난 경기 입상에 따른 피트스루 패널티를 극복하지 못 하고 2위로 경기를 마감하였다. GT-100에서는 다이노-K의 나창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SUV와 RV 차량들이 참가하는 스프린트 레이스인 엔페라 R300에서는 GRBS레이싱팀이 원투피니쉬를 기록하며 클래스의 새로운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관록의 문은일 선수가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범한이 6초 차이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번 2라운드는 대회 전날에 목포 평화광장에서 레이싱카 전시와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이벤트를 가졌으며 대회 당일에 각 종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 400여 명이 서킷 체험주행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였다. 또한 주최측은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의 이벤트를 준비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대회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하였으며 오는 6월 11일 오전 11시에 SBS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로 방송된다.

한편,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의 제 3라운드는 장소를 옮겨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오는 6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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