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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개막전, 인제스피디움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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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7 11:30 조회1,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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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1라운드'(이하 대회)가 지난 24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에서 열렸다.

승용 부분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는 유승현이 개막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번 그리드로 출발한 유승현은 스타트와 동시에 1번 코너에서 폴 포지션이었던 이동호를 추월하며 선두로 올라선 뒤 이동호의 거센 추격을 뒤로 하고 15랩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첫 우승을 신고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민수홍은 3위를 차지하였고 예선 1위 이동호는 아쉽게도 2위를 차지해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다. 20랩으로 진행 예정이던 이 경기는 함께 통합전으로 열린 BK원메이커 클래스의 경주차 1대가 리타이어하며 화재로 이어져 경기의 비정상적인 종료를 알리는 적색깃발이 전 코스에 발령되어 15랩으로 마무리 되었다. 총 주행 랩의 70% 이상이 진행된 상태여서 15랩을 지날 때의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BK원메이커에서는 김현석이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지가토 GT-200과 네오테크 GT-100으로 명칭이 바뀐 투어링A와 투어링B 클래스의 통합전은 GT-200에서 조선희가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희는 지난 2015시즌에서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를 우승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인제스피디움의 최강자로 우뚝섰다. 기대를 모았던 지난 시즌 투어링B 클래스 챔피언 김양호는 4위를 차지해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GT-100에서는 박범준 선수가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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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RV-SUV 차량들이 벌이는 스프린트 레이스인 엔페라 R300에서는 왕의 귀환이 이루어졌다. 이 클래스에서만 10년 동안 4번의 시즌 챔피언을 지내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던 이동호가 1년의 공백기를 갖고 출전한 이번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이동호는 앞서 열린 엔페라 GT-300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개막전은 경기 외에도 각종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에서 모여 서킷 체험주행과 함께 레이스를 관전하였으며 400대 이상이 참가하였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발자전거 레이스 이벤트와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및 게임이벤트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한편,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의 제 2라운드는 장소를 옮겨 전남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오는 5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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